윤미래 서울대 오다

요즘 인터넷 할일도 별로 없는데 블로그 관리도 잘 안되네요.

어제 윤미래 봤습니다.ㅋㅋ

학교 커뮤니티에서 글 퍼옴. 아이고 ㅋㅋ

윤미래씨가 우는걸 봤어요!!

필명숨김
2009.10.09 00:56:07

오늘 윤미래와서 공연하는거 보고 정말 감동받았는데!!

윤미래씨가 곡 끝나고 약간 눈물을 흘리셔서 닦으시더라구요!!

뒤에 있으신 분들은 못 봤겠지만

전 맨 앞에 있었는데 약간 눈물글썽이고 그런게 보이더라구요ㅠㅠ

윤미래씨가 말하길

몇년 전에도 온 적 있었는데

그땐 반응 완전 안좋았었다고

이번에도 그럴까봐 걱정 많이 하고 왔는데

너무 잘 와줘서 고맙다고도 하고 미안하다고도 했는데ㅠ

감동받았던 걸까요??
윤미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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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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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어)
    내년에는 호랑님과 함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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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9 01:00
    2
     (송어)

    윤미래씨께서 낮부터 홍대에서 공연하신데다 아픈 조단 간호하느라

    잠도 못 주무셨고 여러해 전의 기억들로 많이 힘드셨는데

    많은 분들께서 뜨거운 호응 해주셔서 기쁘셨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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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9 01:01
    3
    필명숨김  (영양)
    아 윤미래덕후됬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에 꼭 또 오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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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9 01:05
    4
     (파랑새)
    악 미래언냐 ㅠ.ㅠ  아 그게 눈물을 훔치시는 거였구나...나는 눈화장 신경쓰는줄 알았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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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9 01:05
    5
    필명숨김  (귀뚜라미)

    윤퓨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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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9 01:07
    6
    필명숨김  (반달곰)

    근데 윤미래님 전에 언제 오셨었나요? 저 고학번인데 제가 입학한 이후로 오신 적은 없는 듯... 
    언제 오셨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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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9 01:09
    7
     (재규어)
    제가 입학한 이후로도 오신적 없는데

    다이나믹 듀오는 엉덩이 터진 바지에 말 투구 쓴 친구분 데리고 오셨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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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9 01:10
    8
    필명숨김  (글쓴이)
    6,7// 전 꼬꼬마라 아예 모르지만 윤미래씨가 그렇게 말하시는 걸 들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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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9 01:45
    9
    필명숨김  (오랑우탄)
    다른학교 축제 공연갔는데 반응 안좋았다는 의미인 듯.

    근데 여기선 환호 해줘서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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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9 02:08
    10
    환장
     (물개)
    9/ 여기 왔었었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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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9 08:07
    11
    필명숨김  (날치)
    나 03학번인데 축제든 다른 행사든 윤미래 왔던 적은 없는데;;
    그보다 전에 왔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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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9 08:52
    12
    필명숨김  (도마뱀)
    02년도에 왔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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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9 10:50
    13
    2900
     (개구리)

    03인가 04인가 총장잔디에서 막거리 퍼마시는데 저쪽 무대에서 누군가 DT노래를 꽤나 잘 부르는거라


    오오~ 누구지? 울학교에도 실력자 은근 많구나 해서 가봤는데



    진짜 DT


    철푸덕;;;





    무대앞에는 스무명 남짓한 인간들이 우워~~거리고 있었음




    엄청난 시츄에이숑;;;; ㅎ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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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9 12:05
    14
    필명숨김  (달마시안)
    00년인가? 박효신 총장잔디에 왔을 때도, 그냥 막걸리 마시면서 다 앉아서 듣는 분위기였음.ㅋㅋ
    그때 박효신 인기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몇 십명 정도만 무대 근처에서 거리 넉넉히 유지하고 들었음.
by 세로토닌 | 2009/10/09 17:06 | 트랙백 | 덧글(2)
깨달음


모든 걸 다 잘할 순 없다는 것을 ㅠㅠ

by 세로토닌 | 2009/09/18 17:34 | 트랙백 | 덧글(0)
축제는 끝났다

상상력이 권력을 쟁취한다!



같은 거창한 슬로건이 걸린 것은 아니었지만

숙제와 강의와 과외에 치이고 짜증내고 힘들어하면서

7명이 만들어낸 축제가 끝났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사회를 보아도 전혀 떨리지 않았던 신기한 경험.

내가 생각해낸 연날리기라는 아이템에 사람들이 꽤 반응을 보인다고 느꼈을 때.


상큼하다.

내년 동연은 과연 어떻게 될지..
by 세로토닌 | 2009/09/18 13:03 | 트랙백 | 덧글(0)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올 때마다

뜨끔한다.

나한테 문의를 하려고 전화를 하는 사람들이 무섭다.

언제든 나를 아는 익명의 다수가 될 사람들


나는 두꺼운 갑옷을 입은 척 하면서

칼날 아닌 것에 자주 베인다


by 세로토닌 | 2009/09/04 00:16 | 트랙백 | 덧글(0)
나 쫌 연극 오덕인듯??



영어연극은 아예 스탭으로 참여중이고, 총연 꺼는 보려고 벌써 시간까지 맞춰 놨다 ㅇㅅㅇ

흠 다른 것들도 볼 수 있으려나? 이번엔 시간표가 다 3시~7시 의 황금시간대를 가려버려서;;

어떻게 될 지 잘 모르겠지만.

9/3 내일은 서울 국제연극제? 예매 시작하는 날이다 ㅇㅅㅇ...

근데 이야기는 8가지 처럼 보이는데 왜 9가지 이야기일까

참 이름 참..;;
by 세로토닌 | 2009/09/02 21:5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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